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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은 근로자의 날, 누가 쉬는 사람이고 누가 일하는 사람일까?

by 아크릴 2023.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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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근로자의 날

 

 

오늘은 어떤 날인가요? 당신은 지금 일하고 있나요? 아니면 쉬고 있나요? 당신이 쉬고 있다면 돈을 받고 쉬고 있나요?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로써 어떤 사람은 쉬고, 어떤 사람은 일하고 있을 겁니다.

 

 

 

저 또한 일하는 사람 중의 한명으로써 이 글을 적고 있습니다. 누구나 일은 해야하며 자신이 맡은 일을 책임지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일한 다음에는 충분히 휴식을 취해주는 것 또한 필요합니다.

 

 

 

지속적으로 일을 하려면 충분한 휴식이 있고, 유급휴식이라면 훨씬 좋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근로자의 날에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근로자의 날에 일하는 사람들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로서 유급휴일에 해당한다.
이날에 일하면 평일보다 150% 추가 지급.

 

 

오늘은 5월 1일입니다. 근로자의 날로써 어떤 분들은 쉬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일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근로자의 날은 '유급휴일'으로써 임금 지급에 관한 규정이 있습니다.

 

 

 

이를 지키는 사업주도 있고 지키지 않는 사업주도 있겠지만 이 글을 읽는 사람은 150%는 추가 지급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근로자의 날에 휴식한다면..

 

 

일하느라 못했던 취미생활을 할 수도 있고, 읽지 못했던 책을 읽을 수도 있습니다. 쉬더라도 목적성이 있는 휴식을 제안합니다. 멍하니 넷플릭스를 보면서 맥주를 마실 수도 있지만 보다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면 '달리기'가 있습니다. 달리기는 자신의 체력이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서 결정 할 수 있습니다. 한강변을 달리거나 주변 산을 달려도 좋습니다. 가벼운 운동화를 신고 달려보세요.

 

 

경의선 숲길, 연남동

 

 

두번째는 '산책'입니다. 여자친구가 있다면 좋고, 없어도 좋습니다. 배우자 혹은 가까운 친구와 함께 손을 잡고 산책 하는 것은 어떨까요? 연남동의 경의선 숲길을 걸어도 좋습니다. 청계천, 한강, 가까운 바닷가 등 자신이 갈 수 있는 곳을 선택해서 산책해보세요. 마음이 편안해질 것입니다.

 

 

 

모처럼의 휴일에는 평소에 할 수 없었던 활동을 추천합니다. 산책을 하던, 운동을 하던, 책을 읽던, 영화를 보든 뭐든 좋습니다. 내일 일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잠시 내려두고 오늘 하루는 자신을 위해 쓰세요.

 

 

 

근로자의 날에 일해야 한다면...

 

 

어떤 사람은 쉰다고 해서 그 사람들을 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한 다음에 쉬면 되니까요.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습니다.

 

 

 

'일체유심조', 모든 것은 자신의 마음이 만듭니다. 오늘도 일해야 한다고 해서 슬프거나 짜증을 부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평소 일하던 대로 하면 됩니다.

 

 

 

나중에도 기억해야 할 것은, "나는 일하는데 다른 사람은 쉬네?" 같은 생각을 할 때마다 그 생각을 놓아버리는 것입니다. 이 생각에는 자신이 일을 싫어하는 마음이 있음을 뜻합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서 일을 좋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떤 일이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좋은 감정과 기분을 느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능률도 오르고 결과도 좋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 만약 오늘도 일하고 있는 분이라면 자신의 일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느껴보세요. 분명 효과가 있을겁니다.

 

 

 

오늘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입니다. 휴식 하시는 분들은 편안하게 쉬시고, 일하시는 분들은 즐겁게 일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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