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토끼해, 2023년이 시작되었고 경제 상황은 어떻게 변화될까?

2023년을 맞이해서 앞으로의 경제 상황이 어떻게 변화될까? 지금의 경제 상황은 팬데믹 영향이 아직도 가시지 않았고, 기업의 경영악화와 가계대출 상승으로 비춰보았을 때 암울한 전망이 예상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희망은 있다고 생각한다. 가계 대출이 늘어난다고 해서 2008년의 대공황과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1997년의 IMF와 같은 상황도 마찬가지다.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보는 관점 두가지가 있다. 

 

1. 국가의 관점

2. 개인의 관점

 

나는 국가직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므로 이 글에서는 개인의 관점으로 경제 상황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한다. 개인은 어떻게 하면 지금의 경제상황에서도 성장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2023년 신년계획이 아니라 지금부터 무엇을 할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신년을 맞이해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신년계획을 짜기도 한다. 물론 신년을 맞이해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다.

 

 

신년계획 보다는 '지금부터'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 분명히 지금부터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터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일이든, 일터에 나가서 땀을 흘리며 일을 하는 것이든 말이다.

 

 

자신의 가계 상황에 대출 비율이 크든 작든 그것은 상관이 없다. 어떤 행동을 해서 빚을 해결 할 것이고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성과를 낼 것인지를 생각을 하는 동시에 행동에 돌입해야 한다.

 

 

쉽게 말하면 신년계획을 세운다고 했을 때, 지금부터 실천 할 수 있는 실전적인 계획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목표는 크면 클 수록 좋지만 그 중간의 계획을 모두 세울 수도 없을 뿐더러 마음을 크게 먹는다고 이룰 수 있게 되는 것도 아니다.

 

 

마음을 크게 먹기보다는 바로 실천 할 수 있는 계획, 실전적으로 행동에 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만 한다고 해서 이뤄지는 것은 없고, 비로소 행동을 하는 순간부터 이뤄지는 것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