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아파트를 실제로 구입하는 3가지 현실적인 방법

꿈의 아파트를 실제로 구입하는 3가지 현실적인 방법

 

 

많은 사람들이 꿈으로 생각하는 아파트가 있을 것이다. 생각나는 곳을 나열해보면, <한남 더힐>, <시그니엘>, <타워팰리스>, <나인원 한남> 등이 있다. 하지만 상위 10% 소득 수준이 아닌 사람들은 현실적으로 이런 아파트에 살 수 없다. 그렇지만 내가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당신이 진정으로 꿈의 아파트를 소유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서다.

 

 

솔직히 말하면 나 또한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꿈만 같은 아파트에 살고 싶다. 사랑하는 아내와 딸, 아들을 키우며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어쨌든 꿈의 아파트를 실제로 구입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3가지를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꿈의 아파트 3가지 구입방법

 

 

1. 경제적 자유

 

당연하겠지만 꿈의 아파트들의 가격은 상상을 초월한다. 한국이 부동산 왕국이라고 하지만, 요즘은 거품도 많이 낀것 같고 부동산 가격이 너무나 올랐다. 이제 30대에 접어들은 나에게는 거대한 산을 보는 것만 같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았을 때 많은 동년배들이 꿈의 아파트를 꿈꾸기만 하고 실제로 살겠다는 결심을 하지 않는다. 아무리 어려워도 이런 곳에 청약을 넣는 사람들도 있고, 이미 살고 있는 분들도 분명 있다. 애초에 프리미엄 아파트에 대한 니즈가 있으니까 비싼 아파트가 지어지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경제적 자유'를 이뤄야 한다. 경제적 자유가 없다면 100억 이상이 넘어가는 아파트에 절대 살 수 없다. 무리하게 대출을 끌어다가 '영끌'해서 아파트에 살아봤자 삶은 너무나 팍팍할 것이다. 이정도 아파트에서 여유롭게 살려고 가는거지 타인에게 잘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다.

 

 

집의 본질에 대해서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집은 편안하게 가족과 휴식하는 공간이다. 안전한 느낌이 들어야 하고 정말 '내집' 같은 느낌이 들어야 집이다. 하지만 대출을 끌어다가 아파트에 사는 것은 내집이라는 생각이 없고 빌린 집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안전한 느낌이 들지 않고 항상 긴장된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달달이 나가는 대출 이자에 목이 졸려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면, 일단 사업을 하던, 투자를 일찍부터 시작해서 경제적 자유에 먼저 도달하는 것이 첫번째다. 경제적 자유가 뒷받침 되어 있지 않고 명품 아파트에 사는 것은 끔찍하다고 생각한다. 명품 라이프스타일을 원한다면, 자신이 먼저 명품이 되야한다.

 

 

람보르기니

 

 

하나더 덧붙이자면, '카푸어'에 대한 것도 말하고 싶다. 슈퍼카를 여유롭게 끌 수 있는 경제적 여력이 있어서 구입하는 사람과 능력도 없는데 개인리스 할부 50개월로 끊는 행동은 똑똑하지 못한 사람이 하는 것이다. 정말 멍청한 행동이다.

 

 

욜로를 하고 싶다면 일단 인생먼저 제대로 살고나서 해야한다.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지도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은행과 신용을 쌓을 수가 있을까. 중요한 건 명품 소비욕구와 인정욕구가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받아들이고, 일단 경제적 자유를 얻고나서 하겠다고 결정해야한다. 

 

 

숲에서 독서하기

 

2. 부동산, 금융지식 쌓기

 

 

독서를 미친듯이 해야한다.

 

50억 이상 넘어가는 아파트를 잘 구입하기 위해서는 '부동산과 금융에 대한 지식'이 탁월해야한다. 왜냐하면 모르고 있다가 사기당해서 뒤로 거꾸로 자빠지기 때문이다.

 

 

앞으로 부동산 관련한 업무를 해야할 때 이런 습관을 들여야 한다. 

 

(부동산 업자한테) "사장님 요즘 어디가 잘나가요?"

 

"어떻게 해야 좋은 아파트 살 수 있나요?"

 

"저도 이런 아파트에 살고 싶네요.. 주변에 아는 사람 있어요?"

 

 

처음에는 부동산 관련한 사람들과 친해지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몇번 재방문 하면서 부동산 업자들과 친해지고 부동산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끔 하자. 팁으로는 비타 500 한박스를 들고 다니면서 주는 것도 좋다. 이 팁은 예전집에 살때 주인 아줌마가 하던 것을 봐서 알게 되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부동산과 금융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면, 비싼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은 물론 매일 쳐다보기만 하는 신세가 될 것이다. 마치 닭 쫓던 개가 지붕위에 올라간 닭을 쳐다보는 것과 같다.

 

 

나는 당신에게 실제로 50억이 넘어가는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이 되기위해, 적절한 것들을 알려주고 있다. 이 글을 정리하는 나 또한 도움이 되고 있고 말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 글을 집중해서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써본다.

 

 

독서를 미친듯이 해야한다. 정말 미친듯이 여러가지 책들을 읽어서 확실히 타인에게 설명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 되어야 한다. 그냥 책만 읽으면 머릿속에 남지 않고 날아가는 것 같다. 중요한 건 책을 읽고 현실에 적용해보는 노력을 해야한다.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를 읽고 자신의 생활에 적용해보자. <돈의 속성>을 읽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 사업을 해보자. 팀 페리스의 <나는 4시간만 일한다>를 읽고 일을 효율적, 효과적으로 처리해보자. 이렇게 하나씩 책을 읽어가면서 자신의 삶에 적용해보아야 한다.

 

 

가족

 

 

3. 네트워크 만들기

 

궁극적으로는 부동산, 금융지식, 사업 등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 좋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하려고 하지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혼자서 수집하는 정보의 질보다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토론하는 것이 훨씬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하려고 하지말고, 적절히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필요하다.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러 사람들과 만나서 교감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이 사랑하는 가족과 오순도순 꿈꾸는 아파트에서 살려고 하는게 아닌가?

 

 

우리는 좋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네트워크를 만들 필요가 있다. 실제로 부자들은 정기적으로 참석하는 모임이 있고, 가난한 사람들과는 전혀 접촉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가난한 사람에게 배울 것은 별로 없고 실제로 일을 해서 증명한 사람들에게 배우는게 훨씬 가치있기 때문이다.

 

 

쉽게, 조금만 더 생각해보자. 부자들로 이루어진 네트워크에선 어떤 정보가 있을까? 이미 100억, 1000억 자산을 가지게 된 사람들이 하는 생각은 일반인과 전혀 다른 것 같다. 한번에 지출하는 금액도 100만원이나 1000만원 이상 지출해도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일반인들이 편의점에서 껌을 하나 사는 느낌이랄까.

 

 

결국 부자들의 네트워크에서는 '정보의 질'이 중요하다. 누가 누가 더 뛰어나냐 경쟁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이 어떤 퀄리티 있는 정보를 가지고 있고 실전에서 무엇을 실천했는지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부자들의 네트워크에선 자신만의 강점을 갈고 닦아서, 퀄리티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이 자격이 있는 사람이 된다. 네트워크에 소속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쉽게 말하면 '교양'이 있어야 한다.. 고 말하면 이해가 쉬울듯 하다.

 

 

 

- 터보 832 유튜브는 부자들의 찐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사실 내 이야기 말고 이분의 이야기를 듣는게 맞다.

 

정리

1) 사업, 투자 등을 통해 경제적 자유 이루기

2) 미친듯이 책읽기

3) 부자들의 네트워크에 소속되거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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